뭔가를 하고 싶은데 방향성을 잃고 주저 앉아 계신분들께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을했습니다.
"인생은 자전거 타는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life is like riding a bicyle, to keep your banlace, you must keep moving)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아무일을 바란다는게 욕심이고 비현실적인 생각과 행동 입니다. 뭔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행동하여야 하지요. 저또한 다자인을 계속하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에 본 제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3D 프린팅으로 창업한지 5년된 3D 디자이너 이승준이라고 합니다. 요즘 창업하면 많이들 힘드시다고 들었습니다. 저또한 다양한 시도를 수없이을 하면 너무많은 실패에 자존감이 바닥인 상태였던 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국 창업시장은 3D 디자인으로 성공하기 참으로 어렵구나라는것을 매일 되새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을 잡을수 있는 동기부여를 해줄수 있는 뭔가 필요했고 그래서 작품을 만들어 봤습니다. 요번에 제가 클라우드 펀딩을 하면서 준비한 제품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라는 책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뭔가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 불평하거나 고민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고 뭔가 자신만의 치즈를 찾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는 작품인데요. 그 강력한 메세지를 표현해보기 위해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책을 한번 보시면 본제품이 뭘 이야기하는지 정확하게 이해 하실 겁니다. 결론은 성공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는것이지요.
많은 사람들에게 저의 존재를 알리고 싶고 저와 비슷한 생각과 열정을 갖은 분들과 함께 교류 하기 희망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이작품을 보시고 영감을 얻으시고 움직이셔서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저의 경우도 이것을 만들어 놓고 마음이 조금 동기부여가 필요할때 이것을 보면서 마음을 잡고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것의 기능은 딴생각을 안하게 해주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주는 무드등 입니다. 바닥판은 나무로 세련된 자연미와 치즈와 캐릭터로 다이나믹한 느낌을 주는 감성 디자인 상품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V0Ayiuhj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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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ynCNap3_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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